시사 콘텐츠 빵빵한 ‘팟빵’ vs 감성 떠먹여 주는 ‘스푼’
1970~8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낸 이들에게 라디오란 중요한 하루 일과였을 정도로 필수 미디어였다. 세월이 흘러 TV, 인터넷 등 다른 미디어가 등장하면서 라디오의 인기는 시들해졌다. 그러나 최근들어 아날로그 감성에 실시간 소통, 보이는 라디오 등 디지털 특징을 접목시키면서 라디오가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라디오의 매력에 새롭게 빠져드는 이들을 겨냥한 오디오 서비스들도 대거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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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2017.05.22)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93842&lbFB=5d2bccc6ef461869d9b718269b633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