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지현 기자] 2015년 4월 출발한 MBC '마리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의 등장은 파격, 그 자체였다. 지상파는 급변하는 플랫폼과 채널에 대비하지 못하고 추락하는 시청률과 발 빠르게 분산되는 광고 시장의 변화에 속수무책이었다.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시대를 준비하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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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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