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예능은 TV로, 웹드라마는 영화관으로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콘텐츠 주도권 경쟁이 본격적으로 점화됐다고 분석하고 있다. 볼만한 콘텐츠는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고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어떤 사업자가 더 볼만한 콘텐츠를 확보하는지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70531180228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