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연예인 등 유명인들 위주로 진행했던 네이버(035420)의 실시간 방송이 네이버TV를 운영하는 언론사와 일반 네이버 사용자로 확대된다. 네이버 ID를 갖고 있으면 누구나 네이버 플랫폼으로 방송할 수 있도록 개방되는 것이다.
다만 네이버는 구독자 수 1000명 등 일정 기준 이상 충족돼야 네이버 실시간 방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버는 단계적으로 실시간 방송 가능 가입자 범위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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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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