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일 현대미디어 대표가 비즈니스워치와 인터뷰하고 있다. |
드라마 채널 CHING(칭)과 여성·오락 채널 TRENDY(트렌디), 아웃도어 채널 ONT 등 다수의 채널을 서비스하는 방송채널사업자(PP) '현대미디어'가 4년째 공을 들이고 있는 분야가 있다.
가상현실(VR) 콘텐츠다. 현대미디어는 패러글라이딩, 모토크로스, MTB, 웨이크보드 등 일반인이 즐기기 어려운 익스트림 스포츠를 실사 기반의 VR 콘텐츠로 만든 '익스트림 국가대표'의 상용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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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워치(2018.09.27)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9/27/0019/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