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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동향] '표현의 자유'에 두손 묶인 1인방송 규제
등록일 : 2018.10.11
조회수 :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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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1인방송 전성시대다. 아프리카TV가 장악했던 국내 1인방송시장에 유튜브가 뛰어들면서 빠르게 점유율을 높였다. 먹방, 게임, 뷰티, 키즈, 버라이어티 등 여러 장르에 걸쳐 막대한 팬덤층을 거느린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정착했다.
예능프로그램도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기 시작했다. 대도서관, 윰댕, 밴쯔 등 인기 크리에이터를 주축으로 한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법’은 JTBC를 통해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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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2018.10.11)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8100211018014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