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동향] '2018 예능 결산' 유튜버가 대세?..예능에 스며든 '1인 미디어' 열풍②
등록일 : 2018.12.25조회수 : 2,015
'랜선라이프' 제작발표회 현장 /사진=스타뉴스
1인 미디어 시장이 큰 주목을 받으면서 TV와 인터넷 사이의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 '유튜버'나 'BJ'로 불리는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예인 못지 않은 끼와 재능을 발휘하는가 하면, 방송사들은 이따금 크리에이터들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