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지난해 스마트폰 등을 통한 디지털 광고비가 4조원을 넘어서면서 방송 광고비를 처음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문과 잡지 등 인쇄매체 광고비는 감소했고, 방송매체 중에서는 지상파TV와 라디오가 비교적 큰 폭으로 줄어든 반면 케이블·종합편성채널과 IPTV는 증가하는 등 희비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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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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