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킬러콘텐츠로 선도해야”… 내달 5G 플러스 전략 나온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주요 경제부처 장관들이 20일 경기 과천 KT사옥에 위치한 5세대(5G) 이동통신 현장을 방문했다. 홍 부총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황창규 KT 회장(앞줄 오른쪽부터)이 미세먼지 관리 서비스센터를 찾아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4개 부처 장관이 20일 오후 경기 과천 KT 과천관제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장관들은 KT가 이천시와 연계해 5세대(5G) 통신 기반 미세먼지 통합 대응 및 관리 서비스를 둘러보고 5G 서비스·콘텐츠 분야의 준비현황을 점검했다.

 

파이낸셜뉴스(2019.02.20)

http://www.fnnews.com/news/201902201733483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