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한 모두컴과의 업무 협약

(사)한국엠씨엔협회와 ㈜모두컴이 부산 벡스코에서 5월 10일(목) 오전 10시에 디지털영상콘텐츠 산업과 음원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1인 창작자들은 모두컴이 보유하고 있는 음원들을 자신들의 콘텐츠 창작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활용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창작한 콘텐츠의 수출도 저작권 문제 등의 불편함 없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단법인 한국엠씨엔협회 회장과 주식회사 모두컴 김성욱대표는 각각

“이번 MOU를 통해 1인창작자들에게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음원을 제공함으로서 더 좋은 콘텐츠를 제작할 것으로 기대한다(한국엠씨엔협회)”,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음원을 제공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모두컴) 라고 말하며

동반성장에 대한 의지를 비췄다.

 

 

MCN협회 이성학회장은 “이번 MOU를 통해 1인창작자들에게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음원을 제공함으로서 더 좋은 콘텐츠를 제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모두컴 김성욱대표는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음원을 제공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한국엠씨엔협회는 재능있는 1인 크리에이터의 양성과 권리 보호, MCN 관련 비즈니스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국내 엠씨엔 산업의 긍정적인 생태계 구성을 목표로 2016년 1월 발족한 단체이다.

(주)모두컴은 De Wolfe 등 해외 70여개의 원출판자가 보유한 라이브러리 음악을 한국 내에서 독점적·배타적으로 관리하며, 원출판자를 대리하여 음원사용을 허락할 권한을 갖고 있는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