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 네트워크]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유망 크리에이터들을 사로잡는 비결 3가지

최근 한 케이블 방송에 ‘급식체 장인’으로 소개되며 유명세를 탄 1인 크리에이터가 있다. ‘로보트 태권브이’와 ‘머털도사’ 등 고전만화에 자신의 목소리를 덧입혀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재창조하는 더빙 크리에이터 장삐쭈 이야기다.

1년 전부터 활동을 시작해 지금은 유튜브 페이지에 올라온 콘텐츠가 150여 개에 달하지만 혼자서 해낼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장삐쭈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MCN 기획사다.

 

한국경제TV(2017.12.0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15&aid=0000585176&viewType=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