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 TV] 오진세 CJ E&M 팀장 “70대도 즐길 콘텐츠 발굴”
“70대도 즐기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싶다.”
오진세 CJ E&M MCN사업 1팀장은 서울 삼성동 다이아티비사업본부에서 기자와 만나 CJ E&M의 다이아티비가 세대, 장르 불문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는 멀티채널네트워크(MCN) 사업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CJ E&M은 지난 2013년 MCN 사업을 시작, 2015년 이를 ‘다이아티비’라는 브랜드로 론칭했다. 다이아티비는 1인창작자(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부터 유통, 광고 협찬, 저작권 관리를 돕는다. 이들은 크리에이터를 ‘파트너’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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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2017.11.1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1&aid=0000429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