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리] MCN업체 레페리는 어떻게 사드 한한령을 뚫었나

[인터뷰] 최인석 레페리 대표, “영입 아닌 육성으로 차별화, 뷰티장르 올인 노하우 CJ에 밀리지 않아”

[미디어오늘 금준경 기자]

‘멘붕’이었다. ‘한류열풍’에 힘입어 중국에 진출하거나 진출을 준비했던 한국 콘텐츠 사업자들에게 사드배치에 따른 중국의 ‘한한령’은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MCN분야도 직격탄을 맞았다. 진행되던 계약이 잠정 중단되었고 동영상 플랫폼의 한국 크리에이터 노출빈도가 크게 줄었다.

그런데 뷰티 전문 MCN업체 레페리는 중국 시장에서 타격을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중 협업전략 보고서’에서 이례적인 성공사례로 레페리를 언급할 정도였다.

 

미디어오늘(2017.08.1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6&aid=0000088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