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부처별 업무보고> 구글·애플 등에 세금 물려 방송 콘텐츠 활성화 나선다

방통위 ‘구글세’ 도입 검토
국내서 막대한 수익 올리고 실적 미공개 세금 거의 안내

문재인정부가 일명 ‘구글세’ 도입을 위해 본격 검토에 나선다. 구글세란 구글, 애플 같은 다국적 기업이 막대한 이익을 올리고도 조세회피지역에 서류상 본사를 두고 각 나라에서 제대로 세금을 내지 않는 것을 막기 위해 조세제도를 손보는 것이다. 이미 유럽에서는 영국과 이탈리아가 구글세를 부과한 사례가 있다.
파이낸셜뉴스(2017.05.28)